[기사] 제노포커스 차병원과 난임치료 공동연구, GF101 물질의 난임치료 효과

October 14, 2019

제노포커스 차병원과 난임치료 공동연구

GF101 물질의 난임치료 효과

 

제노포커스 (대표 김의중)과 분당 차여성병원 시험관아기센터(소장 권황)는 10월 11일 차병원과 GF101이 난임환자의 생식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한 공동연구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노포커스는 개발중인 항산화 효소가 난임 환자의 생식기능을 개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산화스트레스 (oxidative stress)는 원시난포 (primordial follicle) 감소, 세포 사멸 유발 및 성숙난포(mature follicle)의 비정상 염색체 발생을 유발하여, 난임의 큰 요인 중 하나로 여겨진다. 방사능을 조사하여 산화스트레스를 유도한 생쥐 모델에서 GF101의 항산화 효과를 확인한 바 있어 (J Crohns Colitis. 2018 28:860-869), 이번 임상 연구에서 산화스트레스에 의한 난임을 개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제노포커스 관계자는 밝혔다.

최근 한국사회는 여성의 사회활동의 증가와 결혼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고령의 난임환자가 많이 증가하였다.  일반적으로 35세가 넘으면 가임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원인은 난소기능의 감소와 난자의 염색체 이상의 증가 때문이다. 여성이 태어날 때 난자내의 염색체는 두 개의 자매염색분체(sister chromatid)가 cohesion 이라는 결합물질에 의해 단단히 결합되어 있는데 연령이 고령화 되면 이 결합물질이 느슨해져서 염색분체의 조기분리가 일어나서 염색체 이상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화된 세포는 산화손상(oxidative damage)으로 인해 세포내에 활성산소(ROS; reactive oxygen species) 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자매염색분체 분리가 생겨 염색체 이상이 증가하게 된다. 이미 선행 실험에서 이 유해한 활성산소를 효소를 knockdown 시켰을 경우 염색분체분리가 증가하는 것은 입증이 되었다(PNAS | Published online October 17, 2016 | E6823–E6830)

이번 제노포커스와의 공동연구 “항산화제가(SOD) 난임환자의 생식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항산화지표 향상도 평가”를 통해 항산화제인 SOD를 복용한 여성에서 난자의 산화스트레스 감소와 난자의 질과 배아의 등급 향상에 대해 규명함으로써 향후 난임환자의 임신율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부: 분당 차병원-제노포커스 협약식 사진.  끝.

 

 

분당차병원 김재화 병원장(왼쪽 네번째)과 제노포커스 김의중 대표(왼쪽 세번째)가 항산화 효소로 난임 치료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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