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노포커스, 염증성 장질환(IBD) 예방 및 치료 효과에 대한 국내 특허 취득

제노포커스가 26일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예방 및 치료효과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바실러스 아밀로리쿼파시엔스 GF423 또는 개량균주 GF424와 항산화효소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 (superoxide dismutase, SOD)로 구성되는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것으로, 산화·환원 조절(redox modulation)과 항염증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제노포커스는 동일 조성물을 이용하여 시험동물에서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 효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Journal of Crohn's and Colitis, 2018, 860–869), 후속 연구에서 동일 조성물을 투여시 장의 산화스트레스를 조절이 가능하고, 염증성 사이토카인 및 염증성 면역 세포를 억제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Redox Biology, 2020, 37, 101760). 또한 시험동물이 아닌 실제 염증성 장질환을 앓는 반려견 대상의 동물임상시험에서 현재 표준치료법에 해당하는 스테로이드/항생제 투여군보다 제노포커스의 조성물 사용 시 더 뛰어난 치료 효능이 나타남을 확인하였다(American College of Veterinary Internal Medicine 2019).


현재 제노포커스는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적응증에 대한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을 준비 중이며, 다양한 만성 염증 질환으로 적응증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현재 동물용 의약물 신고를 완료하였고, 이로써 반려동물용 의약품 시장에 진출할 뿐만 아니라 인체와 유사한 반려견에 대한 실제 효능 데이터를 확보하면 실제 임상시험을 더욱 효과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였다.